본 논문은 증강현실 기반 비대칭 협업 상황에서 3인칭 시점, Gaze overlay, Egocentric view 의 세 구성을 비교하여 비 HMD 사용자를 위한 적절한 정보량과 시점 구성을 설계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안한다. 기존 연구는 개별 기법의 장점만을 평가하여 시점 구성·정보량이 비 HMD 사용자의 협업 경험과 인지부하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다루지 못했다. 제안 연구는 증강 범종 타격 과업에서 HMD 착용자의 환경을 Wall display로 공유하고, 세 조건이 비 HMD 사용자의 과제 완료 시간과 NASA-TLX 기반 인지부하, 공존감, 선호도에 미치는 차이를 분석한다. 1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비교 실험 결과 Gaze overlay와 Egocentric view는 3인칭 시점보다 과제 완료 시간이 짧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고, 특히 Gaze overlay는 정보량 대비 편안함과 이해 용이성에서 가장 높은 선호가 관찰되어 최소·필수 단서로 활용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러한 결과는 향후 AR 원격 협업 및 현장 작업 지원 시스템에서 비 HMD 사용자의 관점에서 정보량과 시점 구성을 조절하는 설계 원칙을 제시하고, 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시점 공유 인터페이스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기반을 제공한다.
Keywords
Augmented Reality, Asymmetric Collaboration, Perspective Sharing, View Configuration, Comparative User Study